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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고르고 하얀 치아는 아름답고 환한 미소의 기본적인 조건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웃을 때 누런 치아가 드러난다면 지저분한 이미지로 비춰지기 때문에

특히 취업준비생들이 치아미백을 잘하는 치과를 찾고 있죠.

 

 

치아미백은 단순히 칫솔질이나 스케일링으로 해결되지 않는 치아의 색을

특수광선을 이용해 치아를 하얗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치아에 손상을 주지 않고, 치아 색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치아의 변색 원인과 정도를 꼼꼼히 체크한 후 치아미백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요.

치아미백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누렇게 변색된 치아를 원래의 색으로 회복시켜 준다는 장점 덕분에

환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나 치아별로 색이 다르거나 변색 정도의 차이를

면밀히 살펴 치아미백 치룔르 진행해야 치아별로 차이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치아미백은 과민 반응이 있을 경우 미백 횟수와 미백제의 농도를 조절하고

불소 용액을 바르기도 합니다. 치아 자체의 표면 조직에는 해가 없으며

치아미백 후 스케일링과 치아 검진을 정기적을 받고,

이와 더불어 미백제의 간단한 도포 등의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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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야기


음식을 먹은 후에 양치질을 하나요?

충치를 일으키는 무탄스균은 식후 3분 동안 가장 왕성하게 활동을 해요.

따라서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을 먹은 후 3분 이내에 이를 닦아야 하죠.

또 음식 찌꺼기는 곳곳에 끼기 때문에 한 번에 최소 3분 이상 정성들여 이를 닦아야 합니다.



칫솔은 치아를 두세 개 정도 덮을 수 있는 크기의 머리에

솔이 너무 단단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은 게 좋으며,

또 칫솔은 2~4개월마다 새것으로 바꿔 주는 것이 좋답니다.



이를 닦을 때는 칫솔을 가볍게 잡고 칫솔모를 치아 뿌리에 45도 각도로 댄 다음

한 치아에 20번 정도씩 작은 원을 그리면서 닦도록 합니다.

윗니를 닦을 때엔 윗니의 잇몸 쪽에서 아랫니 방향으로,

아랫니는 아래쪽 잇몸에서 윗니 쪽으로 원을 그리면 된답니다.

또 앞니의 안쪽은 칫솔을 곧바로 놓은 다음 치아를 따라 큰 원을 그리듯

훑어내고 어금니의 씹는 면은 칫솔을 앞뒤로 움직이며 닦아 주면 완벽합니다!



만약 음식을 먹은 후 바로 양치질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젤리나 과자, 떡과 같이 치아에 쉽게 달라붙는 음식은 피하는 게 좋으며,

또 음식이 치아 사이에 끼었을 때는 잇몸을 다치게 하는 

이쑤시개보다는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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